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이 힘들거나 위로를 받고싶거나 무엇을 시작하거나 한해의 운세를 살펴보거나 등등 많은 일을 하기에 앞서 확인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 점잘보는곳 점집을 많이 찾는다.
점잘보는곳 우리나라는 굿이나 무당, 점이라는 민간신앙이 있는데 요즘시대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자신의 사주팔자를 알 수 있으나 예전에는 인터넷이 보편화 되지 않아 직접찾아가기에 바빴다. 정말 용한점집이나 점잘보는곳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는 했다고 한다.
사주나 토정비결이나 궁합등은 마치 마음이 심약하고 지식인이 아닌 사람들이나 보는 천박한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으나사주는 단순히 때려잡기식 운명풀이가 아닌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통해 풀이하는 통계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이다.
덧붙여 한국의 민속신앙과 연결지어 우리나라 전통무속을 이야기를 하자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굿과 무당이다.
무당은 신병을 앓다가 내림굿을 받고 무당이 되는 강신무, 일정한 지역의 책임을 지고 길흉을 예지하는 세습무등이 있고 굿의 종류 또한 나라굿, 신령기자굿, 진오기굿, 용신굿,병굿,도당굿,여탐굿 등 다양하다.
이러하듯 우리나라의 점잘보는곳 민간신앙은 생각보다 우리들 곁에 깊숙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점잘보는곳 시대가 변하므로 점잘보는곳 점집들도 많이 바뀌었는데 예전에 점잘보는곳 점집이라고 하면 빨간색 깃발이 걸려있거나 아니면 무서운 방같은 곳에 들어가야 했지만 현재는 사주카페, 인터넷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있게 만들어져 있다. 전보다는 점이라것이 무거웠다면 현재는 가볍고 지나가면서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쉽게 볼 수 있게 변했다는것이다.
